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지의 제왕: 두 개의 탑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초반에 오크들의 시신을 모은 곳에 메리와 피핀의 벨트를 [[아라고른 2세|아라고른]]이 발견하고, 그들이 죽었다고 오해해서 오크 투구를 걷어차며 절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'''[[https://youtu.be/unHW5-FagHM?t=42|투구를 찬 발가락이 골절되어 나온 고통의 절규]]'''였다. 문제의 그 컷에서는 오열을 하다 무릎을 꿇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고통을 연기로 승화시킨 비고 모텐슨. * 수심에 잠긴 [[에오윈]]이 성벽에 서 있는데 깃발이 갑자기 바람에 날아가고, 마치 에오윈의 심정과 로한의 상황을 대변하는 듯한 깃발의 행방을 에오윈이 묵묵히 지켜본다. 그런데 사실 깃발은 일부러 날아가게 한 게 아니라 '''예상 외의 강풍에 못 버티고 날아간 것''' 뿐인데, 감독이 그냥 그대로 찍은 것이다. 그러니까 에오윈이 깃발을 쳐다본 건 연기가 아니라 '''그냥 돌발 사태에 놀라서''' 보고 있던 것뿐인데, 몰락해가는 로한의 상황을 미장센으로 표현하기에 너무나도 적절한 시퀀스였던지라 될놈될 영화였다(...)는 평을 받고 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aA4D8qV9wY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